2025-02-05
2025. 2. 5.

 

벌써... 마지막 일기로부터 한달이 지났다.

그리고 내가 입사한지도 한달이 지나서 이제야 정식적인 일을 받게 될 것 같다.

(결전의 날 : 내일. 잘 할 수 있을지 의문.)

의욕이 다 떨어져 가는 기분이었는데 돈이라는 보상이 기다린다면 하루 일일퀘 정도야!

 

와중에 며칠간 엄청나게 우울했는데 호르몬의 농간이었는지 다시 들뜨기 시작한다. 

이 굴곡을 어찌하리오. 

 

또, 앞으론 일기를 쓰기보다 그릴까 싶다. (분명 말이 많으니 문장도 많겠다만,)

명백한 주제 없이 글을 쓰자니 밀린 방학숙제 같은 기분도 여전하고, 질릴 것도 같고.

그렇담 어차피 만화도 잘 그리고 싶은데 그리는 연습이라도 하는 건 어떨까 하게 되는 것이다. 

게다가 그림이 있으면 보는 입장에서도 더 보기 쉽다. 즐겁다. 만화는 굉장하다. 

나는 흡입력 있는 글을 쓰지 못하고 집중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, 그림이 있으면 혹하니까.

결국 인상파인것이다. (이럴때 쓰는 말이 맞나?)

 

잡생각이야 늘 많으니 그걸 그릴까나, 저걸 그릴까나 상상하면 즐겁기라도 한다.

너무 많은 면을 표출하고 솔직하게 굴면 기분나쁜 측면도 강화되겠지만....!!

뭐 어떠랴, 일단 갠홈의 탈을 쓰고 있는데. 후후..

 

조만간 블로그를 검색 안되게끔 바꾸고 게시글을 공개로 돌릴까 싶다.

모처럼 달아놓은 썸네일이 안보이는 건 아쉬우니까!!   

이 의식흐름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엔 뭔가를... 그려보자. 

이번엔 숙제라던가 의무라던가 부담 가득한 생각은 지우고.. 그냥 하고싶으니까만 남겨두자. 

 

그런고로 남은 시간은 게임을 하겠다! 열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도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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